아침고요수목원 가는 길에 있는 옛골이라는

식당을 여러분께 신고하고자 합니다.

금요일, 토요일 1박 2일 일정으로

춘천 청평사, 강촌,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을 들렀습니다.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는데...

마지막에 아침고요수목원을 들렀다가

오후 3시쯤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간 옛골에서

완전 모든 여행을 마쳤습니다.

자리도 지정한 데가 아니라 다른 데 앉았더니

거기는 예약석이라고 예약석 팻말을 갔다놓더니..

물도 다른데 놓고서는 물 여？으니 가져가라고 하고

오후 3시쯤 늦은 시간. 손님도 없을 때인데

정식2개와 막국수를 시켰더니 정식 2개 만원짜리 이상만 시켜야 한다고 하고

하도 열받아서

그 식당 평가를 찾아보았더니

아래 링크처럼 식당 평가 최악.

거기 주인 할머니에 대한 평가가 완전....

이런 식당은 가평군에서 어떻게든 관리해야

가평 관광이 잘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wingspoon.naver.com/spotDetail.nhn?cityId=21039&townId=15819&spotId=15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