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마지막 자라섬 째즈 페스티벌 축제가마지막날이었는데요!

서울에서 출발해서 언니랑 저 조카 둘 저희딸이랑 이렇게 다섯명이 갔어요!

집에서 김밥 싸가지고 간김밥을 차속에서 먹으면서 갔어요!

아이들이 어디 가는거예요!

자라섬 폐스티벌 이러니 우와! 자라보러가는거야!

그러더라구요!

차가 많이 밀리더라구요!

주말이라! ...

겨우 차 주차 시켜놓고 가서 일단 매표소에서 티켓팅해야 해서 롯데멤버스 당첨으로 가게 된거라서 티켓팅 하는데 담요 두개를 주시더라구요!

솔직히 뭘주시니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아이들도 좋은지 엄마 나줘! 이러구요!

그,래서 일단 아이들이 화장실을 간다고 해서 화장실쪽으로 갔어요! 화장실 쪽으로 가니 한참 무대 행사를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무대행사주변에 체험하는곳들도 많더라구요!

아이들이 민물고기 관찰하고 또 종이로 우산도 만들고 또 도화지에 직접 지도를 그려 색칠해서 풍선에 달아 풍선도 가지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저희엄마들도 더더욱 신이났어요!

그리고 강아지 한마리도 신이 났던지 계속 서서 다니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들이 엄마 저 강아지 정말 재미있다! 웃고 신나게 재미나게 체험도 하고 무대ㅔ행사에서울러퍼지는 소리도들으면서 계속 구경을 했어요!

그러다가 다른쪽으로 이동을 하니 우산으로 아이들에게 교통안전 교육을 하는곳이있어서 같이 교통안전교육을 받으면서 이쁜우산과함께 우산에스티커 붙이면서 안전교육을했어요!

그리고 또 토요타 자동차에서 사진찍어서 즉석에서 사진도찍어서 주시고 ...악기들도있어 아이들이 소리도 구별하게 하는 놀이기구도 있고 북도 있고

너무 신이났어요! 그리고 5시에 공연하는 째즈 페스티벌 보면서 생맥주 한잔 마시고 그러다가 아이들이 조금 춥다고 해서 6시까지 공연보고

아이들과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경치를 구경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가는데 갑자기 소캐릭터를 한 소 아저씨가 나와서 아이들이 소 너무 이？다고 사진 찍은다고 하고 또 산너무 멋있다고 아이들이 정말 신이났어요! 나팔을 부르고 있는 동상에서 사진찍은 다고 아이들이 난리가 아니었어요! 그래서 막내는 자기 먼저 사진 안찍어준다고 울고 해서 달래느라 혼이났네요!

정말 처음가본 자라섬 폐스티벌 너무 재미있게 구경하고 좋은 체험도 많이 하고 너무 좋았어요1

가평하면 남이섬도 유명한데 이렇게 좋응 명소지도 있는줄 처음알게되서 처음으로 가본곳에서 좋은 공연도 보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 너무 좋았어요!

다음 자라섬 째즈 페스티벌에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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