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산이 좋아 헤메고 다니는 마니아입니다.
지난 13일 친구들하고 10여명이 뵤루봉- 화야산- 약수골로 하산헤 솔고개에서 버스를 타고 장장 7시간을 돌아 한바퀴
몸을 풀고왓습니다.
항상 산에 대한 애착과 자신의 건강을 위해 산을 즐겨해오고잇습니다 만
이산은 아예 정비가 되어있지않군요"
어려운 암릉길인 바위틈에도,,,,,,
쉴곳을 만든곳에도 약 2년정도 넘게 관리를 하지않아 너무 답답합니다.
이정표가 부서져 있어도 그냥 방치되어있고,
바윗길 밧줄도 아무데나 방치되어있고,
이정표가 세워저 있는 그곳이 어디인지 분간하기 힘들고,,,,,,,,,,,,,,,?.
도무지 문화관광과에서는 무엇을 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예산이 다른지역보다 적어서 일하고저하는 의욕이 덜어진지는 몰라도 이건 너무 했습니다.
혹시 제대로 관리했다고는 못하시겠지요!.
조금은 신경서야하지않을까해서 한페이지 ?겨보았습니다.